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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“독감인줄 알았는데” 엉덩이 썩어 20cm 도려낸 50대 女…무슨 병?
[[헤럴드경제=김유진 기자] 독감에 걸린 줄 알았던 네덜란드 50대 여성이
쇼크
로 병원에 입원한 뒤 엉덩이 조직 20㎝를 도려낸 사연이 알려졌다. 그는 5일 뒤
패혈증
쇼크
(
패혈증
으로 인해 위험할 ...
biz.heraldcorp.com
2023-12-18
"확진 18일 만에 숨져"...베트남에서 '엠폭스' 첫 사망자 발생
A씨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(HIV)에 감염된 상태로 발열과 수포 등 HIV 증상에 시달리다가 사망 18일 전에 엠폭스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다발성 장기부전,
패혈증
으로 인한
쇼크
를
www.mbn.co.kr
2023-10-28